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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의 이야기/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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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영웅들의 이야기 
1. 스랄 이야기[편집]
대기 화면의 BGM은 워크래프트 3에서 오크 호드의 BGM 중 하나인 둠해머의 유산이다.
1.1. 1네임드: 애델라스 블랙무어 (던홀드 요새의 위험)[편집]
스랄 : 어렸을 적에, 난 나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다네. 내 동족이 어떤 자들인지도 몰랐고.
스랄 : 내 모든 것이 다른 이들에 의해 결정됐었네. 그 당시에는 얼라이언스 군주인 블랙무어가 내 주인이었지.
스랄 : 그가 먹으라고 할 때 먹고, 자라고 할 때 자고, 싸우라고 할 때 전력으로 싸웠다네.
1.1.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애델라스 블랙무어 : 제 애완용 오크의 힘을 보러 오십시오!
애델라스 블랙무어 : 스랄, 이 사람들은 널 보기 위해 아주 많은 돈을 냈다. 날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 믿는다.
스랄 : 알겠습니다, 주인님.
- 감정 표현 대응
이 사람들은 네가 떠드는 걸 보러 온 게 아니다.
- 영웅 능력 사용
다음 도전자가 등장합니다!
이 녀석은 어떻게 상대할까요!
이번엔 이 적을 처치할 겁니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다른 분들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시겠지만, 전 오크를 기릅니다. 사료 값이 좀 많이 들긴 하더군요.
2차 대전쟁 후에 대부분의 오크들은 포로가 됐지만, 유흥거리로도 아주 그만이죠!
이 오크는 저에게 완벽하게 복종합니다. 제가 장담하죠.
- Mission1ExchangeA
전 이 비루한 오크를 최강의 전사로 훈련시켰습니다!
- Mission1ExchangeB
이 녀석이 책 읽는 걸 좋아한다고 말씀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 Mission1ExchangeC
타레사 폭스톤 : 스랄, 그만둬! 이건 너무 가혹해.
스랄 : 계속 싸우지 않는다면, 주인님께서 노하실 겁니다...
타레사 폭스톤 : 그래도 이렇게 널 대해선 안 돼!
- VO_Story_Minion_Taretha_Female_Human_TriggerThrallLowHP_01
내가 도와줄게!
- 승리
애델라스 블랙무어 : 자, 오늘 번 돈은 어디에 써볼까! 다음 경기까지 잘 쉬어둬라, 스랄.
스랄 : 네, 주인님.
타레사 폭스톤 : 갔어! 지금이 바로 탈출할 기회야!
스랄 : 전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부족했군요. 당신이 옳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패배
너한테 들인 돈이 얼만데, 은혜를 이런 식으로 갚다니!
1.1.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1.2.1. 상대[편집]
1.1.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1.2.2.1. 덱 일람[편집]
전투에서 나아갈 때마다 덱이 바뀐다.
1.1.3. 공략[편집]
3페이즈로 구성된 전투로, 사로잡힌 악어 → 산고양이 2마리 → 오우거 투사 순서대로 상대하며 상대를 처치할 때마다 덱과 손패가 모두 바뀌면서 진행된다.
상대 하수인을 제거해도 필드는 그대로고, 스랄의 체력도 그대로라 마지막 페이즈에서 타레사 폭스톤을 찾기 전까지는 체력 분배에 신경써야 한다. 모든 페이즈의 덱이 굉장히 얇기 때문에 척후병의 도끼를 잘못 썼다간 탈진 대미지를 입을 수도 있다. 상대는 하수인의 체력을 2 회복시키는 주문을 여러 장 갖고 있어서 산고양이 페이즈에서 킬각을 보다가 체력 회복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덱이 말라버려 죽을 수도 있으니 최대한 떡대를 키운다는 느낌으로 공략해야 한다.
1.2. 2네임드: 드렉타르 (주술사의 반격)[편집]
스랄 : 타레사의 도움으로 난 수용소에서 탈출할 수 있었지. 하지만 날 도왔다는 이유로, 그녀는 큰 대가를 치러야 했네.
스랄 : 그후에 난 동족들과 재회하고 내 핏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 난 서리늑대 부족의 지도자, 듀로탄의 아들이었네.
스랄 : 그의 주술사이자 대전쟁을 겪은 드렉타르는 내가 원소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네.
1.2.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드렉타르 : 원소의 세계에서 정령들을 만날 준비는 되었느냐.
스랄 : 준비됐습니다.
- 감정 표현 대응
나보다는 정령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거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진정한 주술사가 되려면 끈기가 있어야 하지.
오크 주술사들은 흑마법사보다 더 연로하다. 우린 호드가 형성되기 전부터 원소의 힘을 연마해왔지.
가끔은 정령들이 너의 청을 들어주지 않을 때도 있을 게다. 그럴 때 또한 대비해야 할 것이야.
-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
드렉타르 : 대지의 정령에게 무엇을 청하겠느냐?
스랄 : 잘... 모르겠습니다.
드렉타르 : 아는 것 또한 시험의 일부이니라.
스랄 : 그렇다면... 제 적을 상대할 수 있는 힘을 바랍니다.
- 대지의 정령 처치 - 바람의 정령 페이즈 시작
드렉타르 : 그리되리라.
드렉타르 : 바람의 정령에게는 무엇을 청하겠느냐?
스랄 : 저와 제 동료들에게 날렵함과 원기를 선사해주길 바랍니다. 전장에서 절대로 지치지 않도록!
- 바람의 정령 처치 - 불의 정령 페이즈 시작
드렉타르 : 좋다.
드렉타르 : 불의 정령에게는 무엇을 청하겠느냐?
스랄 : 제 적들을 불태우고, 그 어떤 때에도 제가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해주길 바랍니다!
- 불의 정령 처치 - 물의 정령 페이즈 시작
드렉타르 : 훌륭하다.
드렉타르 : 물의 정령에게는 무엇을 청하겠느냐?
스랄 : 제 상처를 치유하고 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주길 바랍니다.
- 물의 정령 처치 - 야생의 정령 페이즈 시작
드렉타르 : 좋다. 단 하나의 원소만이 남았구나...
드렉타르 : 가장 위대한 야생의 정령에게는 무엇을 청하겠느냐?
스랄 : 감히 청하건대, 모든 생명과 이어진 제 결속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 승리
드렉타르 : 이제 모든 정령들이 널 돕는다.
스랄 : 온몸에 힘이 넘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모든 것을 경외하려는 마음이 솟아납니다.
드렉타르 : 그렇기에 넌 자격이 있는 것이다.
(드렉타르의 전장에 쓰러뜨렸던 5종류의 정령들이 모두 소환된다.)
- 패배
안타깝구나.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었거늘.
- VO_Story_Hero_DrekThar_Male_Orc_Story_Thrall_Mission2Death_01
<죽음>
1.2.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2.2.1. 상대[편집]
1.2.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2.2.2.1. 덱 일람[편집]
1.2.3. 공략[편집]
총 5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엔 페이즈가 넘어가도 덱이나 손패가 바뀌지 않는다. 정령들을 처치할 때마다 스랄의 생명력이 15씩 회복되므로 비교적 체력에 여유가 있다.
- 1페이즈 - 대지의 정령 : 단순한 도발 벽이라 하수인과 무기로 정리할 수 있다.
- 2페이즈 - 바람의 정령 : 지정 면역을 갖고 있지만, 이것보다 필드에 깔리는 먼지 악령이 더 위협적이라 그 쪽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 3페이즈 - 불의 정령 : 화염 주문에 면역이라 그 즈음 손에 잡히는 용암 폭발로는 제거할 수 없다. 대신 지진과 눈사태가 손에 잡히기 때문에 처리가 어렵진 않다. 이왕이면 지진의 첫 5 대미지로 처치하는 편이 낫다.
- 4페이즈 - 물의 정령 : 냉기 주문에 면역이지만, 스랄의 덱에 냉기 주문은 눈사태 하나 뿐이라 큰 의미는 없다. 지진의 첫 5 대미지로 불의 정령을 처치했다면 후속 2 대미지는 물의 정령이 입게 되므로 비교적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다.
- 5페이즈 - 야생의 정령 : 자연 주문에 면역이라 연쇄 번개, 지진으로 처리할 수 없고 주변 하수인을 버프해서 굉장히 성가시다. 용암 폭발 2장을 아껴뒀다면 바로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1.3. 3네임드: 정체불명의 이방인 (운명적인 대결)[편집]
스랄 : 드렉타르 님을 따르면서 서리늑대 부족에서의 내 삶은 평화롭게 흘러갔다네. 그러던 중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오크 전사, 그롬마쉬 헬스크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
스랄 : 얼라이언스로부터 동족을 해방하려는 내 뜻에 그도 동참하길 바랐다네. 허나, 어느 낯선 이가 내 앞을 가로막았지...
1.3.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정체불명의 이방인 : 헬스크림은 풋내기에 불과하네. 우린 모두 인간들이 얼마나 추악한지 알고 있지.
스랄 : 우린 그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소! 공포가 우릴 옭아매게 두지 말아야 하오!
- 감정 표현 대응
투지가 넘쳐나는군. 좋아.
- 영웅 능력 사용
내 망치를 받아보게!
과연 내게 맞설 수 있겠는가?
전력을 다해보게나!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자넨 아직 역사를 배워가는 중일 뿐일세.
오크들이 봉기한다면, 또 다른 전쟁이 일어나겠지...
내 부족에 대한 얘기는 묻지 말게... 다들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으니.
-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
스랄: 더는 참지 않겠소!
정체불명의 이방인: 그렇다면 나도 봐주지 않겠네!
- 플레이어의 2번째 턴 시작
정체불명의 이방인: 서리늑대는 옳은 결정을 했군. 굳이 인간들을 상대하며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지.
스랄: 단 한 명의 오크라도 위험에 처했다면, 우리 모두가 위험한 거요!
- 플레이어의 4번째 턴 시작
스랄: 우리 동족은 해방되어야 하오!
- 플레이어의 6번째 턴 시작[1]
정체불명의 이방인: 왜 소수를 위해 우리가 고통받아야 하는가? 용맹함을 위해? 하!
- 승리
정체불명의 이방인: 누군가와 이렇게 호각으로 싸운 적도 오랜만이군. 자네를 내 부관으로 임명하겠네!
스랄: 부관? 하지만... 내가 그대를 이겼잖소, 낯선 이여.
드렉타르: 스랄, 이 자는 낯선 이가 아니란다.
(정체불명의 이방인의 초상화가 후드가 벗겨진 본모습, 오그림 둠해머로 교체된다.)
오그림 둠해머: 하하, 반갑네, 듀로탄의 아들이여! 나는 대족장 오그림 둠해머라고 하네.
- 패배
흠... 여기까지 온 게 괜한 짓이었나?
1.3.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3.2.1. 상대[편집]
1.3.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주문폭주로 야생 정령, 물의 정령, 대지의 정령, 불의 정령 중 하나가 무작위로 소환된다.
1.3.2.2.1. 덱 일람[편집]
1.3.3. 공략[편집]
상대는 영웅 능력 둠해머를 기반으로 강화! 등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명치 지키기가 쉽지 않다. 야수 정령, 드렉타르, 서리늑대 전쟁군주 등으로 필드를 잡고 타레사의 기억으로 명치를 지키는 것이 핵심. 영웅 능력으로 나오는 돌발톱 토템은 도발이긴 한데 체력이 2라 큰 도움은 되지 않는다.
필드를 어떻게든 잡는 것이 중요하다. 드렉타르의 주문폭주는 필드 유지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하수인 싸움을 잘 하다가 피의 욕망으로 한 번에 큰 피해를 노릴 수 있다. 이 중 물의 정령이 나오면 물의 정령이 둠해머를 견제하는 것만으로도 둠해머의 플레이를 상당수 제한할 수 있어 공략하기 편하다.
1.4. 4네임드: 만노로스 (헬스크림의 구원)[편집]
스랄 : 그가 날 시험한 것이었지. 난 대족장과 함께 동족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싸웠네.
스랄 : 오그림이 전사했을 때, 그는 내게 자신의 지위와 망치를 이어받아 달라고 했지. 오크들이 자유의 몸이 된 후에, 우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칼림도어로 떠났다네.
스랄 : 하지만 그제서야 알았지. 오크에게는 또다른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인간들의 손에서 풀려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악마들이었네.
1.4.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만노로스: 네가 올 줄 알았다. 위대하신 헬스크림도 함께 오셨군.
스랄: 더는 그를 지배하게 두지 않겠다!
- 감정 표현 대응
아하하하하...
- 영웅 능력 사용
내가 네 가슴 속에 흐르는 분노다.
너 자신의 진노를 느껴라.
멍청하고 한심한 것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네 안에는 걷잡을 수 없는 증오가 들끓고 있다, 헬스크림... 나처럼 말이야.
난 네 영혼 속에 무엇이 불타고 있는지 안다.
부질없는 짓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
만노로스: 그놈의 피는 내 것이다. 태생부터 천한 네 종족이 그렇듯!
- 플레이어의 3번째 턴 시작
만노로스: 헬스크림. 넌 자진해서 계약을 맺지 않았느냐.
만노로스: 넌 스스로 내 피를 마시고 내게 결속됐다.
- 플레이어의 4번째 턴 시작
만노로스: 그리고 "대족장"이라는 네놈은... 그곳에 있지도 않았지.
스랄: 상관없다. 난 내 동족을 수용소에서 탈출시켰고, 너의 손아귀에서도 해방할 것이다!
- 승리
(플레이어의 그롬마쉬가 휴면 상태일 경우, 휴면에서 깨어난다.)
(만노로스가 그롬마쉬에게 피해를 1 주고, 만노로스의 전장에 하수인이 있다면 그롬마쉬가 그들에게 99의 피해를 준다.)
그롬마쉬: 아아아아아!
(그롬마쉬가 만노로스를 공격, 9의 피해를 입고 전장에서 사라진다.)
만노로스: 아아아아!
(만노로스가 죽는다.)
스랄: 친구여... 그대는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를 구했소.
- 패배
호드는 처음부터 나의 소유물이었다.
1.4.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4.2.1. 상대[편집]
1.4.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4.2.2.1. 덱 일람[편집]
1.4.3. 공략[편집]
시작하면 그롬마쉬 헬스크림이 필드에 휴면 상태로 깔려 있다.
만노로스의 영웅 능력 때문에 체력 2 이하의 하수인들을 깔아놓으면 다음 턴에 즉사한다. 필드 싸움을 이어가기 굉장히 어려우므로 주문과 영능으로 차는 둠해머를 이용해 최대한 도발벽을 제거하면서 그롬마쉬로 명치를 치는 방식으로 쉽게 이길 수 있다. 그롬마쉬는 체력도 높아서 영웅 능력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필드 싸움과 피니시 모두 큰 도움이 된다.
1.5. 5네임드: 아키몬드 (영원의 끝)[편집]
스랄 : 비록 만노로스는 쓰러졌지만, 그의 주인인 아키몬드는 여전히 우리 세계를 정복하려 했지.
스랄 : 놈을 막기 위해 나는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이끄는 인간과 티란데 위스퍼윈드가 이끄는 나이트 엘프와 연합했네.
스랄 : 서로의 증오를 극복해야만 승리할 수 있었지.
1.5.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아키몬드: 심판의 시간이 왔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그래, 너를 심판할 시간이지.
스랄: 대담한 계획이지만, 다른 방법이 없소.
- 감정 표현 대응
- 영웅 능력 사용
온 세상을 불살라 버리겠다!
깨달아라, 저항해도 소용없음을!
모든 생명을 삼켜버리겠다!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 플레이어의 1번째 턴 시작
스랄: 계속 싸워라, 나의 전사들이여! 놈들은 호드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 플레이어의 3번째 턴 시작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제가 최대한 도와드리겠어요.
(제이나가 주문 '얼음 회오리'를 시전한다.)
아키몬드: 나에게 맞서다니 용기는 대단하구나.
아키몬드: 다른 인간들이 너만큼만 용감했으면, 너희 한심한 나라들을 말살하는 일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너희 악마들은 항상 말뿐이야?
- 아키몬드의 4번째 턴 시작
필멸자 놈들의 저항이 이렇게 약할 줄 알았다면, 수 세기 전에 침공을 감행했을 텐데!
- 플레이어의 5번째 턴 시작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흠...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있군요.
(제이나가 주문 '동결'을 시전한다.)
- 승리 이벤트[2]
스랄: 아군이 도착했군!
(아키몬드가 모든 플레이어의 캐릭터에게 99의 피해를 준다. 이후 플레이어의 영웅은 티란데 위스퍼윈드로 교체되고, 내 전장에 엘프 궁수 2장,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놀드랏실이 소환된다.]
티란데 위스퍼윈드: 엘룬을 위하여!
(아키몬드가 모든 플레이어의 하수인에게 99의 피해를 준다. 이후 놀드랏실이 아키몬드에게 1의 피해를 준다.)
- 승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갔어요. 아키몬드가 함정을 알아차렸을 땐 이미 늦었었죠.
스랄: 우리의 염원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했소.
- 패배
1.5.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5.2.1. 상대[편집]
1.5.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5.2.2.1. 덱 일람[편집]
1.5.3. 공략[편집]
아키몬드의 영웅 능력은 사기적이지만, 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기도 전에 어지간하면 승기를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코스트로 차는 둠해머, 오버밸류 하수인 야생 늑대 정령, 밸류 좋은 하수인을 소환하는 대족장의 부름 등으로도 모자랐는지 진흙변신수와 유레카로 알아키르나 걸어다니는 샘을 불러올 수도 있다. 10코스트까지 가더라도 정령 호출로 조금 버틸 수 있다.
1.6. 6네임드: 데스윙 (데스윙의 광기)[편집]
스랄 : 우리의 승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네. 대족장으로서 나는 얼라이언스와 평화를 유지하면서 호드 내부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지.
스랄 : 그러던 중 새로운 목소리가 날 불렀네. 정령들의 울부짖음을 달래기 위해 난 대족장이라는 직위를 내려놓아야 했지.
스랄 : 난 가로쉬 헬스크림을 내 후계자로 지목하고, 무엇이 정령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는지 알아내려고 했네.
스랄 : 바로 데스윙의 짓이었어. 수년 전에 쓰러진 타락한 위상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거지.
1.6.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데스윙: 내가 이 세상을 조각내주마...
스랄: 대지의 수호자여, 너의 광기에 종지부를 찍겠다!
- 감정 표현 대응
가소롭구나!
- 영웅 능력 사용
내 분노에서 탈출할 곳은 없다!
내가 바로 파괴자다!
산산조각 나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너희 가증스러운 왕국들은 내 분노 아래 불타오르리라!
고통... 고뇌... 네놈들이 이것들을 안다고 생각하느냐!
모든 희망을 버리고, 몸서리치며 네 운명을 마주해라!
- 데스윙의 1번째 턴 시작
데스윙: 너도 아제로스와 함께 불태워주마...
- 플레이어의 2번째 턴 시작
알렉스트라자: 타락은 내가 정화하마.
- 플레이어의 4번째 턴 시작
데스윙: 난 피할 수도, 꺾을 수도 없는 자다!
- 플레이어의 5번째 턴 시작[3]
데스윙: 방어구 따윈 아무 소용없다. 믿음은 더더욱 그렇지!
- 플레이어의 7번째 턴 시작
이세라: 아제로스의 위상이 이리도 뿌리 깊게 타락하다니...
이세라: 우리 모두 널 있는 힘껏 돕겠다.
- 플레이어의 9번째 턴 시작
알렉스트라자: 완전히 이성을 잃었군!
- 데스윙이 3페이즈로 넘어감[4]
알렉스트라자 : 데스윙이 최후의 대격변을 일으키면 아제로스의 모든 생명은 끝이다.
- 승리[5]
스랄: 위상들이여, 제게 힘을 주십시오!
이세라 : 우리의 힘을 용의 영혼에 주입하겠다!
(플레이어가 용의 영혼을 장착한다. 이 때 휴면중인 용의 위상이 있다면, 즉시 휴면이 해제된다.)
(용의 영혼에 시간의 톱니바퀴, 생명의 힘, 에메랄드의 꿈, 비전 마력 시각 효과가 보인다.)
이세라: 지금이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야!
스랄: 사라져라!
(데스윙에게 피해를 10 주고, 데스윙이 죽는다.)
데스윙: 아아!
알렉스트라자: 우리 용의 위상들은 우리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냈다.
알렉스트라자: 너희들은 아제로스의 진정한 수호자이며, 이 세계의 미래는 너희 손에 달렸다.
- 패배
너를 시작으로 만물이 종말을 맞이하리라...
1.6.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6.2.1. 상대[편집]
1.6.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폭풍의 분노, 눈사태, 계절풍, 굽이치는 파도만을 생성한다.
1.6.2.2.1. 덱 일람[편집]
1.6.3. 공략[편집]
대격변 최종 공격대인 용의 영혼 레이드의 절반을 통째로 들고 온지라 페이즈가 좀 많고 데스윙은 영웅 능력으로 내 자원을 하나씩 없애가지만 용의 위상들은 자체적으로 부활할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 쪽도 알렉스트라자로 총 3페이즈 플레이가 가능해서 부담될 건 없다. 다만 알렉스트라자만 믿고 가면 안되는게, 알렉스트라자가 휴면 상태일 때 죽으면 답이 없는데다가 데스윙도 딜이 남을 경우 알렉을 죽이고 나서 킬각을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체력이 간당간당할 경우 직접 적 하수인에게 박거나, 스스로 자기 명치에 번개화살을 쏘는 식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공략법은 그냥 필드에 용의 위상 최대한 많이 깔기 - 질풍 부여해서 필드 먹고 명치 치기 정도다. 필드의 맨 왼쪽에는 1턴 만에 부활하는 노즈도르무를 배치하는 것이 가장 낫다.
1.7. 7네임드: 제이나 (조각난 믿음)[편집]
스랄 : 데스윙의 몰락 후에, 난 대지 고리회의 주술사로서 아제로스를 복원하는 데 힘을 쏟았다네. 사랑하는 아그라와 함께 보낸 행복한 나날들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지.
스랄 : 하지만 칼림도어에 또다른 폭풍이 불어닥칠 것을 예견하진 못했네. 가로쉬가 테라모어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지.
스랄 : 그의 극악한 행적도 치가 떨렸지만, 난 복수를 갈망하는 제이나를 더욱 염려했네...
1.7.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 감정 표현 대응
듣지 않겠어!
- 영웅 능력 사용
테라모어가 당한 고통을 느껴봐!
이건 모두 네 탓이야!
모든 게 없어졌다고! 모든 게!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처음부터 널 믿지 말았어야 했어. 왜 내가 그렇게 순진했지?!
넌 가로쉬의 본 모습을 알고 있었잖아. 놈의 아비조차도 자신의 분노를 제어하지 못했으니!
우리 모두 이 땅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꿨지. 네 동족은 여전히 번창하지만, 내 백성들은 다들 죽었거나 통곡할 뿐이야.
- 승리
(플레이어의 덱과 손과 전장에 있는 모든 카드가 불타 없어진다.)
칼렉: 이건 네가 아니야, 제이나. 이 문제는 호드와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어!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절대로...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거야.
칼렉: 물론 그래. 하지만 스랄은 보내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알겠어... 그도 이제 알 거야. 다시는 내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스랄: 언젠가는 이 아픔도 극복할 수 있길 바라겠소...
- 패배
우린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어. 하지만 네가 그걸 내팽개치고 만 거야.
1.7.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7.2.1. 상대[편집]
1.7.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7.2.2.1. 덱 일람[편집]
1.7.3. 공략[편집]
제이나의 영웅 능력 때문에 하수인들로 적 영웅을 공격하려면 하수인이 최소 셋 이상 전장에 남아있어야 해서 게임을 끝내기가 쉽지 않다. 스랄의 덱에 제압기와 회복기가 많아서 본체가 위험한 상황은 별로 오지 않지만 하수인 다수를 전개할 수 있는 카드가 야수 정령, 바위 파수병, 폭풍의 눈 정도 밖에 없으니 대지의 정령, 서리늑대 전쟁군주 등 전투용 하수인들을 잘 살려서 영웅 능력으로 질풍을 부여하여 적 영웅을 공격해야 한다.
제이나는 비용이 높은 집중의 눈동자를 쓰는 순간에 잠시 약해지니 이때를 노리는 것도 좋다.
1.8. 8네임드: 가로쉬 (오그리마 공성전)[편집]
스랄 : 비록 분노에 휩싸이긴 했지만, 제이나는 문제의 본질을 알고 있었네. 가로쉬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단 거지.
스랄 : 나의 조언가였던 볼진마저도 그의 폭정에 대해 얘기했네. 가로쉬를 다시 봤을 때, 그의 눈에는 악의만이 가득했지.
스랄 : 몇 번이고 생각해 봤지만, 결론은 하나였네. 내가 가로쉬를 막아야 했지.
1.8.1. 대화 로그[편집]
- 조우
- 감정 표현 대응
피라미는 썩 비켜라!
- 영웅 능력 사용
이제 넌 한낱 반역자일 뿐이다!
난 그 누구도 따르지 않는다!
내 힘을 보아라!
- 플레이어가 시간을 끌 때
예전엔 내 아버지의 이름을 들먹이며 내게 위대한 운명을 약속하더니... 이젠 날 배신하는구나.
난 너처럼 되지 않겠다. 더욱 위대한 지도자가 될 것이다!
넌 내 아버지의 분노와 힘을 높이 사면서, 똑같은 이유로 날 비난하는 것이냐!
- 승리
스랄 : 날 실망시키는구나, 가로쉬. 넌 네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
스랄 : 누군가를 이끈다는 건 무거운 짐이라네. 어떤 이들에겐 지나치게 무거울 수도 있지. 난 그 짐을 다시 짊어질 수는 없었다네. 더 많은 걸 바랐으니...
스랄 : 어렸을 적에, 난 가족이 없었네. 그리고 내 가족이 누군지 알게 됐을 때, 그들은 이미 내 곁을 떠난 뒤였지.
스랄 : 하지만, 원래의 가족과 다시 만나지 못한다고 해도, 새로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하게나.
- 패배
내 지도 하에, 호드는 모든 것을 정복하리라...
1.8.2. 영웅 능력 & 전용 카드[편집]
1.8.2.1. 상대[편집]
1.8.2.2. 플레이어[편집]
- 대사 일람
(감사)
(칭찬)
(인사)
(감탄)
(이런!)
(위협)
(공격)
(마나 부족)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 없음)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기타 오류)
1.8.2.2.1. 덱 일람[편집]
1.8.3. 공략[편집]
2. 보상[편집]
8명의 우두머리들을 모두 물리치면 정규 주술사 카드들만 들어있는 주술사 팩 1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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